[하퍼스바자르] 하반기 뷰티 트렌드, 얼마나 달라질까?

작성자
konaf
작성일
2020-08-28 09:04
조회
111
[하퍼스바자르 박애나]

하반기 뷰티 트렌드, 얼마나 달라질까?
다산다난한 상반기는 하반기의 거울! ‘위드 코로나’ 시대에 하반기의 모습은?

자만추 대신 ‘온만추’

코로나19로 ’온라인 만남을 추구’하는 ‘온만추’가 대세가 된 것은 이미 상반기부터 대세가 된 현실. 우왕좌왕하던 상반기 때와는 달리, 하반기 때는 온라인 플랫폼을 전략적으로 활용할 가능성이 크다. 특히 언택트 소비의 원조격인 홈쇼핑과 더불어, 브랜드 전용 어플리케이션이나 네이버 '셀렉티브', 네이버 '뷰티윈도' 같은 다양한 채널을 이용한 커머스가 더욱 활발해질 전망. 최근 데싱디바는 올리브영 자체 어플리케이션에서 라이브 커머스인 ‘올라이브’로 아이돌 그룹 골든차일드와 함께 매출에 기여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전주 동시간대 대비, 데싱디바 매출이 3배 이상 상승했다고. 상반기에 ‘공유놀이’에 정점을 찍은 심리 테스트처럼, 게임을 하듯 온라인으로 피부 테스트를 실시하는 브랜드도 보인다. 빅테이터를 기반으로 한 스킨 멘토링 서비스인 닥터지의 ‘바우만 테스트’와 아모레퍼시픽 ‘스킨 파인더 서비스’가 그 예. 닥터지 홈페이지에서 접속하고 피부 진단을 하면, 피부 유형별 추천 성분, 올바른 피부 관리법, 라이프스타일 제안 등을 정확하게 알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컨시어지’ 콘셉트인 ‘스킨 파인더 서비스’ 역시 전문적인 진단을 받고 케어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다. 앞으로는 실시간 화상 대화로 실시간으로 피부 상태를 진단받을 수 있지 않을까?


닥터지의 스킨 멘토링 서비스. 홈페이지에서 이용 가능하다.


아모레퍼시픽의 피부 진단 서비스. '아모레퍼시픽몰' 앱에 접속하면 된다.


‘파데 프리’와 ‘빡센 아이 메이크업’
화장 후 마스크를 쓰는 것은, 불난 집에 기름통을 붓는 격이라는 걸 뼈저리게 경험한 5개월. 차라리 아침잠을 좀 더 자고 ‘파데 프리’로 마스크와 함께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기도. 그래서 파운데이션 대신, 순한 톤업 선크림과 파우더로 깨끗한 피부를 만든 다음, ‘빡세게’ 아이 메이크업만 하는 게 트렌드. (컬러 렌즈도 인기 절정이었다는 소식이!) 하반기에는 이러한 특징을 반영해, '안티-트러블' 파운데이션 혹은 '노 트러블 톤업 선크림' 등이 대거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단순히 피부를 예쁘게 만드는 '베메' 아이템은 잠시만 안녕!


안전하고, 효과적인 #안티에이징
사람이 많이 오가는 피부과나 에스테틱 방문 대신 믿을 만한 성분과 제조사에서 만든 안티에이징 제품으로 안전하게 집에서 관리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니즈는 계속 증가할듯! 즉, 사람들은 점점 ‘안전’과 ‘신뢰’에 기반을 둔 화장품에 지갑을 열 것으로 보인다. 마스크를 벗어도 매끈하고 깨끗한 피부는 모든 여성, 아니 모든 사람들의 로망인 셈이니까. 최근, 40년간 봉독을 연구개발한 바이오 신약 전문 기업 아피메즈에서 봉독 연구의 노하우가 집약된 화장품 ‘비플라스티(BEE PLASTY)'의 안티에이징 앰풀부터, 강력한 리페어 효과로 업그레이드 한 에스티 로더 ‘갈색병'까지. 집에서도 부작용의 걱정 없이 주름 개선 및 미백 효과를 자랑할 수 있는 제품력이 승부수로 작용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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