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누리] 코로나 시대 메이크업 ‘눈·손톱’에 포인트 준다

작성자
konaf
작성일
2020-08-27 17:13
조회
101
[뷰티누리 양혜인기자]

코로나 시대 메이크업 ‘눈·손톱’에 포인트 준다
립틴트·립케어 물량 증가, 핸드워시·클렌징 제품도 관심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확산되고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뷰티업계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CJ대한통운이 최근 발간한 ‘일상생활 리포트 PLUS’에 따르면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된 2020년 3~4월 택배 물량의 흐름이 기존과는 확연히 달랐던 것으로 나타났다.
얼굴의 반 이상을 가리는 마스크 착용에도 불구하고 개성 표현은 포기할 수 없는 소비자들은 새로운 메이크업 팁들을 찾아냈다.
올해 3~4월 립틴트와 립케어 물량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92%, 43% 증가했다. 립틴트는 입술에 착색되기 때문에 일반 립제품에 비해 마스크에 잘 묻어나지 않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반면 피부 표현을 위한 화장품들의 물량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3~4월 파운데이션·컨실러·파우더는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 블러셔·프라이머·메이크업베이스는 8% 감소했다.
코로나 시대에는 메이크업 분야에서는 눈과 손톱에 집중되는 경향이 두드러졌다.
마스카라와 아이브로우 제품 물량은 전년 동기 대비 60%, 103% 증가했고 네일제품 물량도 45% 늘었다.

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필수 위생수칙인 ‘손씻기’는 핸드워시와 핸드크림 물량을 증가시켰다.
지난 3~4월 핸드워시 물량은 전년 동기 대비 291% 급증했고 핸드크림 물량도 53% 증가했다.
바이러스에 대한 불안감은 클렌징제품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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