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누리] 화장품 제조 이제는 온라인으로, 보석같은 기업들 연결 할 것

작성자
konaf
작성일
2020-08-03 09:52
조회
117
[뷰티누리 김태일기자]



코로나19로 비대면이 활성화되면서 다양한 산업이 온라인에서 그 방법을 찾고 있다. 그간 오프라인으로 화장품 제조와 관련해 문의가 이뤄졌던 부분 또한 점차 온라인으로 전환하고 있다. 화장품제조 온라인 매칭 프로그램인 셀프코스를 운영 중인 코스원AI 권세환 대표를 만나 화장품 온라인 매칭 서비스에 대해 들어봤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서 창업을 했다. 창업하게 된 계기는?
화장품업계에 근무하면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업체 소개와 관련된 것이었다. 탈모샴푸는 어느 회사에서 잘 만들어요?, 색조제품 소량생산 해주는 제조사 어디에요? 이렇게 생긴 용기 어느회사 제품인가요? 등. 이런 질문을 받다보니 스스로도 궁금해졌다. 주변 인맥으로 알아보기도 하고 직접 기업을 찾아가 보면서 우리만 알고 있기보다 사람들이 모두 알고 같이 활용하면 화장품 업계 사람들이 편하겠구나 싶어서 시작하게 됐다. 창업 초기에는 50개 내외의 업체정보를 공유했으나 지금은 400개에 가까운 화장품 협력사들을 소개하고 있다.

사업 자체가 화장품 관련 기업들을 서로 연결해주는 서비스다. 셀프코스의 특징은?
셀프코스는 대한민국 화장품 제조와 관련된 업체들 중 내게 맞는 업체를 손쉽게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특징으로는 우선 국내 화장품 제조업체를 ▲생산품목별 ▲기능성제품별 ▲최소생산수량 별로 찾을 수 있다. 용기의 경우 1만 5000개 가량의 국내 화장품용기를 ▲모양 ▲용량 ▲재질 별로 검색 가능하도록 했다.
둘째, 화장품 개발을 원하는 고객은 셀프코스를 통해 무료 회원가입 후 입점한 모든 업체에 문의·견적·발주 까지 한 번에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다. 또한 제조 외에도 임상, 원료 등은 물론 마케팅까지 국내 화장품 관련 모든 업체의 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 가능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자 특징이다.
제조는 물론 원료, 마케팅 임상실험 등 다양한 분야를 연결하고 있다. 주요 파트너 기업들은?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대기업도 상당수 등록됐다. 그러나 셀프코스는 실력은 있으나 알려지지 않았던 보석같은 업체들을 소개하고 싶다.
색조제품 소량생산 해주는 친절한 제조업체 디엠코스메틱스, 모든 문의에 칼같이 대응해주는 브로우용기업체 벨루스, 정직하게 마케팅 하는 업체 이네이블미디어등 화장품 분야별 전문 업체들이 고객을 기다리고 있다. 이외에도 셀프코스에서 소개해 드리고 싶은 좋은 기업들이 정말 많다. 다양한 비교 견적을 통해 고객들이 얻어 갈 수 있는 정보들이 상당하다고 자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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